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특수 미션 (문단 편집) === 폐기 슈트 청소 작전 === || 스테이지 || AP소모 || 권장 전투력 || 클리어 보상 || || 깨끗한 우주를 위해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청소는 메이드에게!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버림받은 슈트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정처 없이 떠도는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불량 크룩스 처리하기 || 29 || 239895 || 메이디 영입 잠금 해제 || 통수의 끝판왕 이기도 하지만 2017년 7월 14일에 하향의 칼날을 받는다. ~~마지막 미션은 만렙 SSS 등급 기체 5개 들고 가도 털린다~~[* 실제로 마지막 스테이지 난이도가 권장 전투력으로는 택도 없고 거의 두배 가까이 되어서야 클리어 가능한 경우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매우 심했다.] 2016 . 11 . 10 이후 메이디 영입 퀘스트 프롤로그에서 함장이 상부로부터 폐기 슈트 처리라는 임무를 받아 오퍼레이터들에게 명령을 하달한다. 미나, 카넬, 크리스틴은 당연히 똥씹은 표정이 된다(...) 다만 이 작전에 알맞는 사람이 없을까해서 '청소에는 역시 메이드'라는 이유로 라헬이 고용해서 온다(...) 첫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이전 작전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증원으로 출격한다. 단, 아예 패배조건조차 없었을 정도로 몸빵이 강력한 마요나 어지간하면 격추되지 않는 리타, 라시스, 율리아와 다르게 작전2부터 등장하는데 지원형이라 그런지 '''엠마가 물장갑이다.''' 체력은 고작 10만. 게다가 이번작전 역시 매우 성가신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쉽진 않다. 5스테이지 요구 전투력이 23.9만인데 현재 40만 이상에서도 메이디의 트롤링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메이디를 중심으로 이동을 막는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이 주 공략 방법으로 추천받고 있으며 혹은 일부러 어그로용 기체를 남겨둬 그 기체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팀 전투력 45만 이상에 4격수 모두 개조상태일 경우'''에는 맵 한 가운데서 기다리다 적군이 오는 족족 잡는 꼼수가 가능하다. 이 정도 스펙이면 피격 시 큰 데미지를 받지 않고, 잡몹은 1킬, 파란색 거대 슈트도 2방이면 잡는 정도. 그 이하의 팀 상태라면 메이디의 기동을 최대한 막으면서 팀이 한 방향으로 이동하며 적에게 선공하는 수 밖에 없다. 스테이지 5가 원체 유명해서 그렇지 이미 리타 수준의 난이도가 절대 아니다. 그 이유로는 1. 작전지역 온도가 매우 낮다는 설정으로 스테이지 도중에 빙결이 걸린다.: 메이디 에피소드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시 디버프 해체 요원인 메이디가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 지니 각성기를 쓴다 : 무조건 팀에 지니가 있어야하며, CP 포인트를 무조건 소모하게 된다. - 그 턴을 날린다. : 그 때문에 실질적인 제한 턴수 자체가 줄어들게 된다. - 그 턴에 누구한명은 꼭 죽는다. : 원래 팀 전투인데, 이 순간만큼 순수한 '''각개전투'''상황이 된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낮은 저격, 지원형 부터 두둘겨 맞기 시작하고 그뒤로 펑~ 그리고 이게 '''한번이 아니다.''' 때문에 시시 때때로 찾아오는 빙결로 인해 엄청 고생하게 된다. 2. 메이디의 전투력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 그런데 지원형 AI 특성 때문에 선봉 하려고 하고, 힐보다는 치명타 버프가 우선이기 때문에 전투에 도움되는 면보다는 방해되는 면이 훨씬 많이 부각된다. 권장 전투력에 못 깨는 결정적 이유 1 3. 공격력이 젠 순서 상관없이 무조건 '''중첩된다.''' : 먼저 젠된 몹을 잡는다고 나중에 젠되는 적이 버프 받을 때 처음부터 받는게 아니라 그냥 '''20, 30, 40%''' 식으로 받는다. 즉, 애초 스크립트가 충첩이 아니라 일정 턴 때 다이렉트로 버프가 쌓인 상태로 받게 되어 있는듯 하다. 사실상 권장 전투력에 못 깨는 결정적 이유 2[* 이렇게 되면 원래 버티던 공격도 못버티게 된다. 설상 가상 나중에 젠된 몹들이 스펙까지 더 높다.] 참고로 이 버프의 경우,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일정 턴 때 발동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페이즈에 접어들면 그 다음턴에 반드시 발동되기 때문에''' 절대 피할 수 없다. 결국 어떻게 하든 마지막 페이즈 때는 공격력 100% 증가 버프가 걸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반드시 마주해야한다. || 스테이지 || AP소모 || 권장 전투력[* 모든 작전을 통틀어서 가장 권장 전투력과 맞지 않는 난이도를 보인다. 공식 카페에서도 가장 논란이 많았던 작전. 1~4까진 권장전력을 SSS기체가 2대 이상 섞인 형태로 구성하면 그냥 저냥 할만하지만 사기를 치는 마지막이 문제.] || 클리어보상 || || 깨끗한 우주를 위해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청소는 메이드에게!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버림받은 슈트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정처없이 떠도는 || 29 || 207250 || 45700크레딧 || || 불량 크룩스 처리하기 || 29 || 239895[* 단, 이 전투력으로는 절대 못깬다!] || 픽시 메이디 영입 잠금 해제 || * 1스테이지 장애물 하나 없는 오픈맵에, 적기들이 오순도순 몰려있다. 대신 2턴마다 빙결 디버프가 걸려 강습형보다 포격/저격형 기체가 쓰기 좋다. 딱히 어려운 점은 없고, 증원되는 적만 잡아주면 된다. 4턴째에 마지막으로 젠이 되니 CP모아서 에어레이드나 슈팅스타로 정리하자. * 2스테이지 크게 상단과 하단에서 적들이 웨이브로 몰려오는 구성의 미션이다. 등장하는 적들의 전투력은 3만정도로 그렇게 강하진 않다. 우선 전방에 적들을 쭉쭉 밀며 전진하다보면 2턴째에 강제이벤트로 빙결이 걸리는데, 대화 이벤트가 끝나고 보면 아군기에 99턴짜리 둔화가 걸려있다. 지니가 있으면 시스템 리셋으로 해제 가능하니 첫턴에 모인 CP로 해제해주자. 시스템 리셋으로 디버프를 풀면 99턴간 모든 기체의 이동력이 +4 되는 극한의 이속뽕을 맛볼수 있다. 만일 지니가 아니라 플로렌스를 데리고 왔다면 턴이 시작하자마자 저격기를 오른쪽에 최대한 접근시켜 오른쪽에 있는 녹색 큐브를 부숴버려 빠른 이동력을 기반으로 구석구석에서 증원되는 적들을 전부 처리하거나 슈팅스타나 에어레이드로 싹 정리하면 미션 클리어. * 3스테이지 시작하면 일반 폐기 기체와 최상단에 폭주한 거대 폐기 슈트 2대가 배치돼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우선 첫턴에 중앙에 배치된 적들을 처리하고 턴을 넘기면 양 사이드에서 증원이 등장하는데 1렬로 등장하므로 SSS랭크의 강습과 저격으로 처리해 주자. 2턴째부터 거대 폐기슈트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3턴째에는 시작하자마자 빙결에 걸리므로 위치를 잘 잡아두자. 다행히도 이번엔 한턴짜리니까 시스템 리셋을 쓸 필요까지는 없다. 4턴째에는 전 방향에서 적들이 증원되고 설상가상 거대 폐기슈트 2대가 더 나타난다. 에어레이드를 사용하여 잔챙이들을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주면 4기의 거대 폐기슈트만 상대하면 돼서 편해진다. 5턴째에 또 빙결이 걸린다..~~이제 그만..~~ 6턴째부터는 진영을 반전하여 반대쪽에 나타난 거대 폐기슈트도 원래의 우주 쓰레기로 만들어 주면 미션 클리어. 맷집이 좀 강하긴 하지만 공격력은 시원찮으므로 아군기로 일점사해 하나 하나 잡아주면 어렵지 않다. * 4스테이지 목표까지 이동하면 되는 스테이지이다. 2개 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맵에는 목표지점이 한 군데 뿐이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으므로 아군 포격과 저격으로 아군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적들을 처리한 뒤 아군 돌격강습기체가 곧바로 출구 앞을 지키고 있는 적에게 돌진한다. 잡몹 셋이 지키고 있으므로 권장전투력 유저에게도 1샷에 모두 격추 가능하다. 적 턴을 넘기고 나면 다음 맵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다음 맵으로 이동하면 무려 다섯 갈래길이 나오게 된다. 정답은 맵 왼쪽 상단(9시 방향). 나머지 지점으로 이동하면 이동한 픽시 바로 앞에 적이 소환되어 길을 막아버린다(...). 이 맵에서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데 역시 추운 날씨 탓에 얼어붙어 기동이 정지된 슈트이다. 그러나 이름부터 초거대 강습병이며, '''전투력은 무려 32만에 체력은 98만이다.''' 사실 상 [[영파]] 방지용 역할을 하는 슈트나 다름없다.[* '''8챕터 최종보스'''인 에벨스의 기체보다도 강력한 스펙이다! 절대 건들지 말자.][* 1개조 방어력 2만 강습 기준 일반공격 4만에 스킬은 5만이 들어온다... 체력과 방어력이 더욱 낮은 저격기체는 개조를 해도 단 한방에 나가 떨어진다!][* 훗날 US 기체가 나온 뒤 [[http://cafe.naver.com/nexonmoe/219591|'''이 슈트들까지 때려잡으면서 깬 유저''']]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오버스펙으로 도전한 기행인이라서 가능한 것이지, 실제로 이작전을 깨는 30~40만대 유저들에게 이런 플레이는 불가능하다.]기동성은 원래 전혀 없지만 피격 시 이동거리 증가 버프가 걸려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다. 게다가 이런 강력한 슈트가 한 둘이 아니라 꽤나 많기 때문에 이들이 다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사실상 헬게이트 확정. 따라서 결국, 에어 레이드는 봉인. 왼쪽 상단 출구 근처에 초거대 강습병 둘과 파란색 거대 폐기 슈트 1기체가 앞을 지키고 있다. 초거대 슈트의 공격 반경(1칸)안에만 가지 않으면 되므로 파란색 거대 폐기 슈트에게 아군 강습이 붙어서 1대만 맞으면 된다. 목표 지점 도착 시 희미한 신호가 잡힌다는 미나의 말과 함께 그대로 클리어. * 5스테이지 붉은색 거대 슈트를 제거해야하는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전투에 진입하면 4스테이지에서 참여하지 못한 메이디가 뒤늦게 ~~트롤링을 하러~~ 나타난다. 등장하자마자 함장에게 ''주인님 많이 기다리셨죠?'' 라는 멘트를 한다. 메이디의 분석 결과 폐기 슈트가 크룩스 원석의 불규칙한 파동을 받고 폭주한 결과라고 한다. 어쨌든 메이디는 이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자신의 임무라면서 진심을 다해 전투를~~트롤링을~~ 시작한다. [* 다행히 개편으로 메이디의 트롤링이 줄었다.] 잡몹들의 레벨은 56이며, 처리 대상인 붉은색 거대 슈트의 레벨은 58이다. 또한 이들은 한 번에 나오지 않고 3페이즈로 나뉘어 등장하므로, 포격들이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해도 안 된다.[* 제한턴수는 17턴이므로 만일 6턴 안에 정리를 못하면 깔끔하게 포기를 눌러주어야 한다.] 또한 이들은 위-왼쪽-아래 순으로 나타나므로 섣불리 다같이 이동하기에도 불편하다. 게다가 물몸인 메이디의 기동력이 아군 저격이나 포격보다 좋으므로(...)[* 게임 시스템상 포격형과 저격형의 이동력은 3인데 지원형은 4기 때문이다.] 트롤링하러 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 따라서 아군기체 넷으로 '''메이디의 기동을 아예 막은 뒤''' 적군이 오는 것을 상대하도록 하거나 잡몹 하나 던져주고 놀게 하는 방법밖엔 없다. 특히 헤라를 들고 왔을 경우 포격으로 첫판만에 잡몹을 싹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100% 초거대 강습병과 놀러 가게 되므로 조심. 만일 메이디를 묶을경우[*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이 방법은 팀 전력이 '''개조 이상 진행된 강력한 격수들을 전부 보유중'''일 경우에 가능한 꼼수이다. 제자리에서 딜을 하려면 스킬을 안써도 데미지가 어느 정도 나와야 하므로 단순히 SSS 만렙이 아닌 노멀어택2로 상향된 격수들에게나 쓰이는 방법. 이 정도 전력이 안된다면 해당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물론 애초에 이 정도 전력이라면 대부분 7신전 이상 파츠를 끼는 수준이다.] 아군 기체가 다섯이므로 하나는 팀에서 가장 강한 포격이 그나마 자유롭게 이동하여 적을 최대한 제거하도록 한다. 아군이 제자리에서 선공할 수 있는 경우는 강습은 불가능하므로 아군 기체 파츠에 반격률을 넣어 적 공격 시 반격으로 데미지를 좀 더 넣는 방법도 좋다. 아군 피가 절반 이하로 깍일경우 메이디가 범위 힐을 넣어주는 것도 덤. 자신의 딜이 안나오거나 적의 딜을 버틸수가 없으면 메이디한테 묶여있지 못한다. 뎀딜도 안되고 모든 적슈트가 범위공격이라 옹기종기 뭉쳐있다 끔살당하기 쉽다. 이럴때는 작은 잡몹 하나 던져주고 놀게 하면 한 서너턴은 시간을 벌 수 있다. 다만 거대슈트를 던져놓으면 오래 붙어있긴 한데 자신에게는 힐을 하지 않아 싸우다 죽을 수 있어 거대슈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만일 던져줄 슈트가 없다면 메이디가 잡몹을 잡기 전에 메이디 쪽으로 유인해서 같이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때 붉은 거대 슈트를 마지막으로 잡게 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갈때 몹 공백이 생겨 메이디가 초거대 강습병과 놀게 되므로 붉은 거대 슈트를 두번째로 잡는것이 좋다. 단 이 모든 작업을 페이즈당 6턴 미만으로 잡아야 한다. 거대 폐기 슈트의 전투력은 12.4만에 체력은 약 38만이다. 공격력보다는 체력과 방어력이 문제인지라, 아군 기체 중 강습이 마요이거나, 포격슈트가 피그마일 경우 방어감소를 먹이고 딜을 넣도록 한다. 또한 2턴 째부터 2턴마다 다시 빙결상태가 되므로 한 번 진형을 갖출 때 효율적인 제자리 공격이 되도록 자리를 잡도록 한다. 따라서 2스킬에서 대각선 딜링이 안되는 폴링계열 포격은 비추천. 이번에도 역시 [[영파]] 방지용과 같은 역할을 하는 레벨 60의 초거대 강습병이 있으므로 에어레이드를 초기에 쓰면 안된다. 직접 이동해서 잡을 경우엔 빙결저항이 유용하다. 그러나 메이디를 묶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빙결저항이라도 메이디를 막아놔야 하므로 사실 움직일 만한 여유는 없다. 어쨌든 세 번의 거대 폐기 슈트를 격파하면 그대로 클리어. 막타는 에어레이드도 가능하다. 에필로그에서 라헬이 메이디는 바로 브릿지로 가지 않고 수거한 크룩스 원석을 격납고에 두고 온다고 한다. 브릿지에 돌아온 메이디는 웃는 얼굴이 아닌 뭔가 비장한 표정을 하더니 대뜸 자신을 고용해 달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아스가르드 함이 너무 더러워서(...) 위험하다고 한다. 공짜로 고용해도 좋다는 말에 미나가 함장보다 먼저 냅다 허락하여 합류하게 된다. 함장이 마지막 멘트에 '게피온으로 돌아갈때까지만...' 이라고 했지만 본인 픽시 스토리를 통해 정식으로 아스가르드 함에 승선하는 이벤트가 그려진다.[* 근데 그게 '''각성 에피소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